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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 대상작 발표

 

(사람의 풍경) 종합 콘텐츠 그룹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밀리의서재와 함께 진행한 2022년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의 최종 대상작을 선정했다.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는 다산북스와 밀리의서재가 새로운 SF 문학 작품의 발견과 작가 발굴, 오디오북으로써의 가능성 등에 초첨을 맞춰 기획된 문학 공모전이다. 3개월 동안 접수 작품 350여 편 중, 최종 6편의 SF 작품을 선정해 오디오북으로 선 제작, 밀리의서재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당선작 6편으로는 △배수연 작 '지구의 지구' △이서도 작 '데드,스투키' △홍인표 작 '저장' △이중세 작 '오래된 미래' △본디소 작 '온 세상의 세이지' △김채은 작 '사랑의 블랙홀.MOV'가 선정됐고, 최종 대상의 영예는 본디소 작의 '온 세상의 세이지'가 안았다.

온 세상의 세이지는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경희 작가, 박문영 작가, 심완선 평론가와 다산북스, 밀리의서재, 독자 투표의 평가를 합산해 대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문영 작가는 '기술을 거칠게 훑지 않고, 기술에서부터 찬찬히 시작한 이야기다. 담담하지만 기민한 대사, 뭉친 곳 없는 흐름, 인물들의 변화 그리고 작가가 이따금 건네는 질문까지 거의 모든 요소가 인상 깊다'란 심사평을, 이경희 작가는 '인물과 인물, 세계와 세계의 부딪침을 가상현실 설정으로 탁월하게 은유했다'란 심사평을, 심완선 평론가는 '인물, 설정, 이야기를 소설에 유기적으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높았다'는 심사평을 전달했다.

대상인 온 세상의 세이지 외 5편의 당선작 △지구의 지구 △데드, 스투키 △저장 △오래된 미래 △사랑의 블랙홀.MOV도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써 다양한 독자평과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상인 온 세상의 세이지는 상금 1000만원을, 우수상 5편은 각 200만원의 당선금도 지급 받게 됐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 운영한 다산북스의 김길한 팀장은 'SF 문학 콘텐츠가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과 새로운 작가 발굴, 콘텐츠 확장에 대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계기'라고 말했다.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의 최종 선정작 6편은 밀리의서재를 통해 오디오북과 함께 전자책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10월 다산북스에서 종이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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