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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수현, 글로벌 뷰티-시계 브랜드 모델 발탁

 

톱배우 공유, 김수현이 글로벌 뷰티-시계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관심을 끈다.

 

먼저 공유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에는 바쁜 도심 속을 살아가는 공유의 ‘밤’이 담겨 있다.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말끔히 케어해주는 나이트 루틴을 선보이는 등 훈훈한 아우라와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유가 피부 비결로 추천한 제품은 ‘라 메르’의 아이코닉한 ‘아이 컨센트레이트’로, 피부에 강력한 자생력을 불어넣는 고농축 미라클 브로스를 함유하고 있어 연약한 눈가에 넘치는 에너지와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이 밖에 공유는 평소에도 ‘라 메르’를 직접 사용하는 ‘라 메르 러버’로서의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배우 김수현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수현은 밝은 컬러와 가벼운 소재의 룩에 ‘미도’ 워치를 더해 젠틀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 ‘오션스타 다이버 600’을 메인으로, 8가지 컬렉션을 매치해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연출한 것이다. 

 

‘오션스타 다이버 600’은 딥 블루 다이얼과 세련되면서 강인한 세라믹 베젤 & 스틸 케이스 디자인을 갖췄으며,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COSC 인증 크로노미터 무브먼트 칼리버 80 장착, 다이버 워치 국제 표준 기준 ISO 6425 인증 획득 등 뛰어난 기술력을 집약했다.

 

사진=라메르/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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