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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스마트폰 이용 및 스크린 타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과사용’ 2배 증가

  (사람의 풍경)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지난 20일 '디지털미디어 과사용과 건강포럼'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의 건강문제와 대국민 인식 현황, 건강위험 예방을 위한 가이드 등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실태 및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배재현 고려대 의대 교수)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관련 건강위험 예방 가이드(신윤미 아주대 의대 교수) △슬기로운 온택트 생활을 위한 전 사회적 전략(이해국 가톨릭대 의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각계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이후, 스마트폰 이용,스크린 타임 과사용 2배 증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전국 만 15세~18세 청소년 271명, 만 20~69세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실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코로나 펜데믹 이후 디지털미디어 과사용 그룹이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인 이른바 '과사용' 그룹의 경우 코로나 이전 38%에서 코로나 이후 63.6%로 증가했다. 또 스크린 타임(학습 목적외 오락이나 여가 목적의 영상 이용)의 경우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