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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팜스빌 첫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어필'

 

배우 송승헌이 팜스빌의 첫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대표이사 이병욱)은 자사 브랜드 및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톱스타 송승헌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TV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팜스빌 관계자는 '애플트리김약사네', 'PS'(팜스빌 신규 브랜드) 등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사람 중심’ ‘자연 지향’의 건강 브랜드를 선보이는 팜스빌과 송승헌의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팜스빌이 지닌 ‘신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폭넓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 지속적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배우 송승헌은 지난달 1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환자에게는 따뜻하지만 일 외에서는 반전 매력이 있는 정신과 의사 김해경 역을 소화했으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팜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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