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풍경) 서울문화재단 언폴드엑스 기획자캠프에 선정된 프로젝트인 '유 세미나에서 지구까지' 전시가 9월 11일(월) 12시에 개막한다. '유 세미나에서 지구까지'는 공존하지만 부재하는 지구로부터 행성 차원의 거리를 두고 인간 이전의 세계를 '유 세미나'로 은유해 기계의 자연성과 인간 본연의 능력으로 지구를 감각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 예술가는 사운드 아티스트 전형산, 미디어아티스트 양숙현, 현대음악 작곡가 남상봉, 시각예술가 윤희수,오화진,정성진,조소희,요한한 등 총 여덟 명이다. 문래예술공장 두 개 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층에서 세 명의 예술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전형산 작가의 사운드 설치작품 '배타적 이접들#5'는 태양 빛 세기에 따른 소리의 시간 축 변주로 조형해낸다. 박스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양숙현 작가의 작품 '임계영역에 착지'는 빅데이터 오픈소스와 개인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통해 포착되는 세계의 물질성을 보여준다. 또한 분장실에서 펼쳐지는 남상봉 작곡가의 음악작품 '왜곡의 흐름'은 AI로부터 구분되는 인간 본연에 대한 탐구로서 착각으로 잘못 인식하는 청각적 일루젼(착청)에 대한 음악적 접근이다. 계단에 설치돼 있는 윤희수 작가의 사운드 설치작품 '물결 여행'은 채집한 바닷속과 항구 속의 파동으로 작곡한 소리 몽타주(montage sonore) 음원을 공간에 연출한 작업으로, 계단에 걸터앉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층으로 이동하면 화이트큐브인 포켓갤러리에서 오화진 작가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쓴 소설 '기부'를 모태로, 시공간이 복합적으로 만나는 하이브리드 생명체인 대형 설치작품 '3023, 현유'를 감상할 수 있다. 회의실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꿈의 이미지를 영상작품으로 만들어오던 정성진 작가가 종이접기와 쌓기의 아날로그 기술로 시간의 종합을 표현한 작품 '접힌 공간'을 선보인다. 뜻하지 않은 공간들에서 만나는 조소희 작가의 '대충그린원' 시리즈 작품들은 완벽한 절대성의 부재로 자유로움을 얻은 작가가 '그리는' 행위 자체와 그 순간에 의미를 둔 불완전한 원들을 신작으로 출품한다. 공명, 감각, 온,오프 라인의 신체, 소통의 (불)가능성을 주제로 다뤄온 요한한 작가는 'Threading -시월상달의 춤'이라는 달의 시간 아래 단 한 번의 퍼포먼스 작품을 통해 신체 감각의 확장이 어디까지 유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유 세미나에서 지구까지' 전시를 기획한 포스틴 홍희진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인 우리는 지구를 무엇으로 어떻게 감각하고 있는지 고대로부터 간직해오며 미래까지 간직할 것과 이미 잊어버렸거나 잃었던 것들에 대해 상기해보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료 입장으로 사전 예약 없이 9월 11일(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주중 12시부터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모든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9월 25일(월) 저녁 7시에는 문래예술공장 옥상에서 별도의 예약절차 없이 요한한 작가의 퍼포먼스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제목인 '유 세미나(You Seminar)'는 미국 픽사 애니매이션에서 제작한 애니매이션 영화 '소울(Soul)'에서 지구에 도착하기 전 어린 소울의 특징, 열정 등을 개발하는 공간이자 센터로서 만든 용어다. 일반적인 전시공간이 아닌 창작공간이라는 시설 공간 곳곳에서 예술가들 각자가 자신의 세계관에서 지구를 감각하는 예술 작품들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의 방문을 통해 스스로의 지구 감각과 함께 새로운 영감을 받아 가길 추천한다.
(사람의 풍경)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경기 불황 속 미래 대비를 위한 경제,경영서 인기 트렌드를 분석해 공개했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이어 저성장까지 '4중고' 복합 불황의 시대에 직면하면서 경제,경영서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예스24 집계 결과, 2023년 상반기에 각국 경제/경제사/전망 등을 다룬 경제 분야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4% 증가했다. 올 7월과 8월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각각 약 31%, 25% 늘었는데, 이는 2023년 상반기 우리 경제의 주름살이 그대로 반영된 지표이자 불안 속 위기를 타개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적극적인 활로 모색이 관련 도서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정통 경제서 약진… '더 플로', '위기의 역사' 등 판매 상승 흐름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교역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국내 경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세계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의 저서 '변화하는 세계질서'와 경제학도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비롯해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 '40일간의 산업일주' 등이 경제 분야 스테디셀러 20위 안에 오르며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제경제 전문가 안유화 교수의 첫 단독 저서인 '더 플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6월부터 월간 판매량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담은 '더 플로'는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8월 1주 차 3위, 2주 차 2위, 3주 차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 7월 출간된 '위기의 역사'는 1997년 IMF 외환 위기부터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금융 위기, 2020년 인플레이션 위기를 차례로 짚으며 경제 위기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쉽게 풀어내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른바 '경제의 역사책'이라 불리며 7월 3주 차(7월 24일~30일)와 4주 차(7월 31일~8월 6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각각 31.8%, 19.7% 증가했다. 예스24 분석 결과, 한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40대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주요 구매 연령층은 40대(43.3%), 30대(24.4%), 50대(22.3%) 순으로 나타났다. ◇ 위기가 곧 기회… '성공학/경력관리' 도서 구매 64.3% 증가 '불황과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새롭게 적응할 것인가'라는 화두는 자연스럽게 생존을 목표로 하는 이른바 '성공학/경력관리' 분야의 경제,경영서 구매로 이어졌다. 예스24 분석 결과, 올 상반기 '성공학/경력관리' 분야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64.3% 증가했다.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황농문 교수의 '몰입'은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10배 폭증하며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았다.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펴낸 '일이란 무엇인가'는 8월 3주 차(8월 15일~21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약 50% 늘었고, 김승호 저자의 경영철학을 총망라한 '사장학개론'은 올 4월 출간된 이후 8월 현재까지 5개월 연속 '성공학/경력관리' 분야 월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왜 일하는가', '레버리지' 등도 '성공학/경력관리'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람의 풍경) KBS 한민족방송이 세계적인 한류의 흐름, K-컬쳐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웹툰과 오디오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BS는 한국만화 명작 100선 1위에 선정되었던 을 고품질의 21부작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 9월 한달 라디오를 통해 방송하고 10월부터는 디지털 원화와 모션픽처스까지 결합한 디지털 컨텐츠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서비스한다. 은 한국 만화계 최고의 클래식으로, 1983년 출간 이후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을 정도로 대한민국 만화산업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현재까지 마니아들의 호응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KBS 한민족방송은 올해로 출판 40주년을 맞는 을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하여 원작 만화에 열광했던 팬들에게는 향수를 전한다. 반면 빠르고 감각적인 MZ세대들에게는 디지털 웹툰에 오디오 드라마를 결합한 유튜브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KBS는 이번 제작을 통해 오디오 드라마와 디지털 웹툰을 결합한 '오디오 웹툰 드라마'라는 장르를 새롭게 개척한다. KBS 오디오 웹툰드라마 은 약 2개월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주요 인물을 캐스팅했다. 80년대 영화 (감독 이장호)에서 주인공인 오해성(까치)역을 맡았던 배우 최재성이 이번 오디오 드라마에 외인구단의 손병호 감독 역할을 맡아 라디오 드라마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성우 남도형이 주인공 오해성 역할을 맡아 열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오디오 웹툰드라마 은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KBS 한민족방송에서 2시, 17시 두 차례, KBS 1라디오에서 23시 30분, 3라디오에서 7시 20분부터 방송되고 KBS라디오앱 '콩'으로도 들을 수 있다. 또 KBO 플레이오프 시작 전인 10월부터는 K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KBS '콩'앱에 업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람의 풍경) KBS 라디오가 청춘 성장 오디오 드라마 을 발표한다. 배우 유인나와 가수 츄, 고영배, 윤지성 등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은 총 10부작의 오디오 드라마로 수영 강사 방울과 청력을 잃어가는 중에도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에 도전하는 하루를 둘러싼 우정과 도전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동시녹음'이라는 기존의 라디오 드라마 제작 방식을 탈피해 100% 디지털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제작해 대사 전달력과 공간감 등 획기적으로 향상된 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후 다시금 KBS 라디오로 복귀하는 유인나와 홀로서기 이후 복귀작으로 오디오 드라마를 선택한 츄, 정극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고영배와 윤지성 외에도 KBS COOL FM DJ인 조우종, 이현우, 박명수, 이은지, 황정민, 윤정수, 남창희 등이 까메오로 출연해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적재, 정인, 고영배, 김수영, 장들레 등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한 O.S.T.를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라 많은 청취자와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OST 음원은 9월 3일과 5일, 18시에 공개되며 유튜브, 스포티파이, 멜론, 지니 등 전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 (기획 이충언, 연출 송윤선, 권소희, 극본 이민혜)은 오는 9월 4일부터 KBS COOL FM 스테이션 제트 (매일 밤 12시, FM 89.1MHz)를 통해 5일간 방송될 예정이며 9월 4일 적재, 5일 김수영, 6일 츄, 7일 장들레, 8일 유인나와 고영배가 직접 출연해 드라마를 함께 듣고 OST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람의 풍경) 교양 명가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의 텔러가 확정되었다. '과몰입 인생사' 에는 매회, 역사 속 인물의 인생사를 실감나게 들려준 '인생 텔러'가 출연한다. 전설적 밴드 송골매의 보컬이자 국민 라디오 DJ '배철수', 88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각 회차의 인생 텔러를 맡았다. 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줄 예정이다. 8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과몰입 인생사'는 세상을 뒤집은 역사 속 인물의 '인생사'를 조명하며, 그들이 삶에서 내린 중대한 선택과 그 결과를 따라가는 신개념 선택형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주목할 것은 기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있다. 출연진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한 인물의 생애에 '과몰입' 하면서, 중간중간 해당 인물이 놓였던실제 선택 상황에서 '만약 나라면?' 결정을 직접 내려야 한다.그 결정에 따라 예측 불가의 뒤바뀐 대체 역사를 불러올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거기에 최첨단 XR(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 기술을 접목한 화려한 영상미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MC진으로는 재치 있는 입담의 차세대 MC '이용진'을 필두로, SBS의 딸로 인정받은 브레인 모델 '이현이',2023 예능 치트키로 떠오른 '이은지'가 한데 뭉쳐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껏 보지 못한 신개념 인물 스토리텔링과 특급 텔러로 중무장한 과몰입의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8월 31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과몰입 인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풍경)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다자녀 혜택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낮추는 것을 추진한다. 또 초중고 교육비도 2자녀 가구 혹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국민연금 출산크레딧을 개편하는 등 다자녀 가구 양육,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 추진방향 및 개선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3월 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발표한 '윤석열 정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제 및 추진방향'에 따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범정부 차원에서 검토,추진 중이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우선 다자녀 혜택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 정부는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기준을 올해 말까지 2자녀로 완화하고 민영주택의 특공 기준 완화도 검토할 예정이다. 자녀수가 많은 가구가 넓은 면적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세대원 수를 고려한 적정 공급면적 기준도 마련한다. 그간 3자녀 가구에만 제공되던 자동차 취득세 면제,감면 혜택도 2자녀 가구까지 제공될 수 있도록 내년 일몰 기한에 맞춰 지방세특례제한법을 정비하기로 했다. 문화시설 다자녀 기준도 간소화한다. 다자녀 우대카드 기준으로 이용요금 할인을 제공하던 국립극장, 미술관 등 국립 문화시설도 다자녀 혜택 기준이 2자녀로 통일된다. 다자녀 우대카드 외에 가족관계증명서 등도 증빙서류로 허용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 영유아 동반자가 우선 입장할 수 있는 신속 처리제(패스트트랙) 운영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까지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다자녀 기준도 2자녀로 통일한다. 기초지자체 사업 단위에서도 다자녀 혜택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다자녀 가구 양육,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초등돌봄교실 지원 대상에 다자녀 가구를 포함토록 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자녀 수에 따라 추가 할인하는 등 다자녀 가구의 아이 양육 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민연금 출산크레딧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2자녀부터 가입기간 산입, 3자녀 이상 시 자녀당 추가 산입기간이 증가했으나 앞으로는 현재의 저출산 상황을 반영해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수립 시 출산크레딧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도 늘린다. 3자녀 이상 가구의 셋째 자녀부터 주로 지원하던 초중고 교육비의 경우 2자녀 가구 혹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간다. 이 밖에 주민의 실제 수요를 고려한 다자녀 지원 항목 확대 등 지역 차원의 다자녀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최근 3년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리브영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 중 남성의 비중이 1.5배로 늘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리브영 회원 가입자 기준으로 첫 구매고객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21년보다 1.5배 증가한 30%를 기록했다. 남성 고객이 구입하는 상품 카테고리도 기존 스킨케어, 면도 관련 용품 중심에서 트러블 관리용 스킨케어 상품이나 톤업 선크림, 컬러 립밤, 헤어 트리트먼트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 남성일수록 본인이 직접 제품을 비교하고 구입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6월 말까지 판매된 올리브영 맨즈케어(남성용 화장품 및 미용제품) 상품 중 남성 회원이 직접 구매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증가했다. 국내 남성 화장품시장 규모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시장 규모는 2022년보다 4% 가까이 증가한 약 1조1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남성 화장품 수요는 팬데믹 기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3년간 연 3%대 성장률을 보여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이용하는 20,30대 남성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이면 깔끔한 피부 표현과 향기,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실사용 후기를 기반으로 남성 소비자의 수요가 높은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맨즈케어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분석을 기반으로 올리브영은 이달 27일까지 온라인몰과 앱에서 '삶의 질 수직 상승 여름템'을 주제로 남성 고객의 수요가 많은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피부 번들거림과 트러블을 잡아주는 기초 화장품 ▲상쾌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바디,헤어,향수 상품 ▲깔끔한 스타일 유지를 위한 헤어스타일링,미용 소품 ▲무너짐 없는 색조,선케어 상품 ▲옷 맵시를 위한 건강식품 등 카테고리별로 대표 상품을 모았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성 행사상품 구매금액에 따라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권(전 구매) ▲헬리녹스 체어(실결제 금액 5만원 이상) ▲닌텐도 스위치(10만원 이상) ▲플레이스테이션5(15만원 이상)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국내 유일 경형 SUV인 '캐스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첫 구매고객은 '캐스퍼 디 에센셜'(1명), 4만원 이상 구매한 기존 고객은 '캐스퍼 8시간 시승권'(1000명)에 응모할 수 있다. 올리브영 회원이 캐스퍼 구매 할인쿠폰 10만원권을 적용해 차량 출고까지 완료하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내려받기와 이벤트 응모는 올리브영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람의 풍경)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5%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25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월 발표 당시 1.5%에서 1.4%로 떨어뜨렸다. 이는 정부,한국은행(1.4%), 경제협력개발기구)1.5%) 등 국내외 주요기관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과 같이 2.4%로 유지했다. 세계 경쟁률 전망치는 2.8%에서 3.0%로 0.2%p 상향 조정했다. IMF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과 실리콘밸리 은행,크레디트스위스 사태 진정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됐다'며 '코로나19 종식으로 관광 등 서비스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6%→1.8%)과 영국(-0.3%→0.4%), 일본(1.3%→1.4%)은 기대 이상의 1분기 소비,투자실적을 기록해 상향 조정됐다. 이탈리아(0.7%→1.1%)와 스페인(1.5%→2.5%)도 관광업 수요 회복을 반영해 상향 조정됐다. 반면 독일(-0.1%→-0.3%)은 제조업 부진과 저조한 1분기 실적의 영향으로 하향 조정됐다. IMF는 현재 세계 경제가 단기적으로 회복하고 있으나 여전히 위험 요인이 많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하락세나 근원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아 긴축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금융시장 위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 확보, 노동시장 유연화, 탄소 중립 실현 등도 강조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화장품이 마치 염증 유발 억제나 항염,항균 작용 등의 의약품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등 온라인 허위,과대 광고 312건이 확인됐다. 또 무좀약,치질약 등 의약품, 마약류 식욕억제제 등을 온라인 쇼핑몰 및 누리소통망(SNS)에서 불법 유통,판매한 게시물 659건도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다이어트 등 여름철 자주 검색하는 단어와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점검한 결과를 발표, 신속한 사이트 차단과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특정 주제 및 시기별 민감도를 반영한 제품에 대해 온라인상의 불법유통,판매와 허위,과대광고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해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식품 등 부당광고 177건 식품 등의 부당광고 중에서 일반식품을 다이어트 주스, 수면질개선, 수면건강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85건이었다. 이어 불면증, 변비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 광고가 57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이 아닌 스트레스 완화, 원활한 배변 등의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거짓,과장 광고는 20건이었다. 이밖에 자율심의를 위반한 건강기능식품 광고 6건, 수면유도제와 식욕억제제 등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우려 광고 5건, 체험기를 이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4건 순이었다. 특히 청년층의 주요 소통,검색 공간인 누리소통망의 공동구매 게시글에서 고형차, 효소식품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다수 확인됐다. 이에 소비자는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건강기능식품 표시인 인증마크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올바르게 구매해야 한다. ◆ 화장품 55건 및 의약외품 80건 먼저 화장품 부당광고 주요 적발 사례 중 염증 유발 억제, 항염,항균작용 등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46건으로 83.6%에 달했다. 자외선차단지수(SPF) 50+로 표시,광고해야 하는 제품을 SPF 61.9 등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8건, 일반화장품을 주름 개선과 미백 등 효과가 있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1건이었다. 한편 의약외품에서는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파리에 효과적인 제품, 외용소독제를 물파스, 벌레 물린 곳의 가려움 완화와 같이 효능,성능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가 78건으로 97.5%를 차지했다. 이어 공산품의 외용소독제 오인 광고가 2건이었다. 식약처는 화장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경우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주의해야 하며, 기능성화장품을 구매할 때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보고)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약외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경우 허가된 제품인지, 광고하는 내용이 허가된 사항인지 등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의약품,마약류 식욕억제제 등 불법유통,판매 659건 식약처는 무좀약, 치질약 등 의약품, 마약류 식욕억제제 등을 온라인 쇼핑몰, 누리소통망 등에서 불법유통,판매한 게시물 659건을 단속했다. 특히 불면증, 비만, 무좀 등 특정 질병에 대한 예방,치료가 필요한 경우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맞춰 정확한 용량,용법에 따라 의약품을 복용,사용해야 한다.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 없이 무분별하게 복용하면 환각, 환청, 불면, 불안, 편집적,강박적 사고, 우울, 자해, 자살충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복용 중단 시 우울, 피로감,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고 오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퇴근길에 나누는 사적이고 솔직한 대화, 로드 버라이어티 토크 SBS '무장해제'가 8월 중으로 방송된다. SBS의 신규 파일럿 '무장해제'는 하루 일과를 마친 이들과 퇴근길에서 아주 사적이고도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힐링 토크쇼로, 게스트들은 MC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무장해제 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자타공인 '믿고 보는 예능인'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MC로 출연을 전격 확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센스 있는 진행실력과 환상적인 예능감을 보여주는 '대상 MC' 전현무와 '대세 MC' 장도연의 조합을 지켜보는 것도 '무장해제'의 기대 포인트다. MC 전현무X장도연과 대세 게스트의 신선한 케미와 티키타카가 예고되는 가운데 이들이 이끌어가는 힐링 토크쇼는 어떤 모습일지 8월중 방송되는 SBS '무장해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