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베이징 2025년 11월 2일 -- 유서 깊은 중국 바이주 브랜드인 산시 시펑 주류 유한공사(Shaanxi Xifeng Liquor Co., Ltd.)가 글로벌 시장에서 문화적 자신감과 품질 균일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창했다. 시펑 주류의 장저우(Zhang Zhouhu) 총경리는 최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열린 2025 치수이강 포럼(2025 Chishui River Forum)에서 이 같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펑 주류는 중국 4대 전통 바이주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수천 년에 달하는 주류 제조 역사와 독특한 봉향이 특징이다. 장 총경리는 시펑이 고대의 장인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기술을 주류 제조 공정에 접목해 전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총경리에 따르면 시펑의 스마트 주류 제조 공장에서는 시펑의 독특한 '라오우정(Laowuzeng)' 주류 제조 공정으로 양조된 술의 미소 생태계를 센서가 정밀하게 제어한다. 그러나 술의 숙성 여부는 숙련된 블렌딩 마스터가 최종 판단한다. 시펑은 장인 정신에 대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베이징 2025년 11월2일 -- 28일(화) 열린 장주편자황제약(Zhangzhou Pien Tze Huang Pharmaceutical Co., Ltd.)과 구이저우마오타이그룹(Kweichow Moutai Group) 이사회 의장 간 심도 있는 대화에서 전통 중국 문화의 계승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중국의 유서 깊은 브랜드 계승 방안 등 관련 주제를 논의한 후 편자황제약의 린즈후이(Lin Zhihui) 이사회 의장과 구이저우마오타이그룹의 천화(Chen Hua) 의장은 양사가 이 주제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충실히 보여주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모두 중국의 유서 깊은 브랜드로 유명하며,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깊은 역사와 문화적 기반을 토대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명나라(1368-1644) 시기 황실의(帝国의)의 비방에서 유래한 편자황제약 제품은 현재 보호받는 전통 중국 약제로 분류된다. 린 의장은 회담에서 '본질을 계승한 혁신(essence inheritance-ba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새로 발간된 랜싯 카운트다운 차이나(Lancet Countdown China) 보고서에 따르면 13개의 기후-보건 위험 지표 중 8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베이징에서 열린 이 보고서 발표회에서는 회복력 있는 저탄소 도시 개발에 관한 확장성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베이징 2025년 11월 2일 -- 중국의 13개 주요 기후-보건 위험 지표 중 8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실정에 비춰봤을 때, 10월 31일 칭화대학교에서 발표한 2025 랜싯 카운트다운 차이나 보고서는 회복력 있는 저탄소 도시 개발에 관한 귀중한 교훈을 준다. '도시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Empowering Cities for Synergistic Action)'이라는 주제로 세계 도시의 날(World Cities Day)을 기념해 공개된 이 보고서는 각 도시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상세 분석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심각한 평가 결과 오차와 개별 도시가 직면한 고유한 위험을 설명한다. 칭화대학교의 랜싯 카운트다운 아시아 센터(Lancet Countdown Asia Centre) 소장인 차이 웬지아(Cai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일 -- 아부다비 왕립 마장마술 학교(Abu Dhabi Royal Equestrian Arts, ADREA)'가 아부다비 주벨섬(Jubail Island)에 공식 개관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 클래식 승마학교이자, 유럽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순간이다. 맹그로브 숲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환경 속, 도심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자리한 이 학교는 방문객들에게 클래식 승마 예술의 세계로 초대하는 영감의 여정을 선사한다. 10월 30일 저녁에 열린 개관식에는 귀빈과 고위 인사, 마장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개교 기념 공연의 첫 관객이 됐다. 이번 공연은 유서 깊은 장인 정신, 클래식 마술, 말과 기수 간 깊은 유대에 대한 찬사이자 헌정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ADREA의 개관은 아부다비 문화 발전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곳은 말과 기수가 함께 빚어내는 예술적 조화의 무대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승마 기술, 음악,
골드코스트, 호주 2025년 10월 31일 -- APEC 정상회의에서 핵심 광물이 주요 논의 의제로 부상할 예정인 가운데 호주와 한국은 양국 관계를 강화할 또 다른 기회를 맞고 있다. 호주의 지속 가능한 농업 역량과 한국의 기술•혁신 경쟁력을 결합한다면 차세대 식량•농업 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우스크로스대학교(SCU) 연구진은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리는 QS 고등교육 서밋(QS Higher Ed Summit) 참석을 계기로 한국의 대학 및 산업계 파트너들을 만나 식물과학, 천연물, 기능성 식품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호주와 한국은 식품의 생산과 활용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와 혁신을 공동 핵심 과제로 삼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양국의 농업 및 식품 교역 규모도 연간 56억 호주 달러를 넘어서는 등 크게 성장했다. 서던크로스대학교의 정관호 박사는 작물 과학자로서 보다 강인하고 지속 가능한 작물 개발을 이끌고 있다. 그의 연구는 호주의 쌀과 마카다미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아시아 대표로 참가, 군도의 축제'로 최종우승하며 차세개대미식업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셰프로 선정 밀라노, 2025년 10월 31일 -- 이틀간의 치열한 결선을 거친 끝에, 지난밤 밀라노를상징하는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에서 열린 제6회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대회 2024-25(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Competition 2024-25)'의 최종 우승자로 아디 퍼거슨(Ardy Ferguson)이 선정됐다. 퍼거슨은 전 세계에서 모인 14명의 결선 진출자와 경쟁해 자신의 요리인 '군도의 축제(Archipelago Celebration)'로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를 보려면 다음을 클릭:https://www.multivu.com/s_pellegrino/9363351-en-young-chef-academy-award-2025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는 세계 각국의 젊은 셰프들이 유명 셰프들과의 교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감을 주는 글로벌 커뮤니티다. 55개국 15개 지역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베이징 2025년 10월 31일 -- 디지털 경제 시대에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주류 산업 전체 공급망에 깊이 통합되면서, 이 전통 주류 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8121.html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베이징 2025년 10월 31일 -- 2025년 치수이 강 포럼이 화요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렌후이시 마오타이진에서 열렸다. '화합의 연대'(Interweaving Harmon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유명 주류 기업 대표와 업계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전 세계 주류 업계가 경쟁의 획일화, 젊은 소비자층의 이탈,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압박 등 공통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전 세계 바이주 업계 또한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비전의 개방성 확대와 사고의 포용성 확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와 문화가 긴밀하게 통합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류 부문의 미래를 위해 업계가 협력적 발전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가 간 협력 강화, 기술 혁신 촉진, 산업 자원 공유, 품질 표준 공동 구축을 통해 중국과 외국 주류 문화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글로벌 주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25년 10월 31일 -- 영국에서 450년 이상 학문적 우수성을 이어온 퀸 엘리자베스 스쿨(Queen Elizabeth's School, 바넷 소재)이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과 협력해 2026년 8월 두바이에 첫 해외 분교를 개설하는 데 필요한 초기 승인을 지식•인적개발청(Knowledge and Human Development Authority•KHDA)으로부터 받았다. '퀸 엘리자베스 스쿨, 두바이 스포츠 시티(Queen Elizabeth's School, Dubai Sports City)'로 명명될 새 분교는 UAE 청소년들에게 영국 국가 교육과정(National Curriculum for England)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은 바넷에 소재한 퀸 엘리자베스 스쿨이 영국 교육기준청(Ofsted)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탁월하다(Outstanding)'는 평가를 받고 영국 학교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수준 높은 학업 기준에 따라 운영될 것이다. 캐롤라인 펜들턴-내시(Caroline Pendleton-Nash) 퀸 엘리자베스 글로벌 스쿨(Que
과야킬, 에콰도르 , 2025년 10월 30일 -- 세계 최대 바나나 수출국인 에콰도르가 기존 또는 예정된 무역 협정에 따른 관세 인하로 한국, 중국, 일본으로의 수출 확대를 준비 중이다. 호세 안토니오 히달고(José Antonio Hidalgo) 에콰도르 바나나 수출업자 협회(Asociación de Exportadores de Banano del Ecuador•AEBE) 사무총장은 EFE와의 인터뷰에서 약 40만 헥타르의 바나나와 플랜테인 농장을 보유한 에콰도르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고품질 바나나'를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히달고 사무총장은 한국을 가장 좋은 사례로 꼽으며, 한국 정부가 물가 안정 대책으로 에콰도르산 바나나에 대한 관세를 1년간 30%에서 0%로 일시 인하했을 때 수출이 200%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에콰도르의 대한국 바나나 수출액은 2023년 1500만 달러에서 2024년 4600만 달러로 3배 이상 급증했다. 2025년 7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났다. 한국이 이후 30% 관세를 재부과했지만, 양국은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호치민시, 베트남 2025년 10월 30일 -- 호치민시 국제학교(ISHCMC)가 작년에 10학년 학생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년 프로그램(MYP) 개인 프로젝트(Personal Project)에서 거둔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탐구와 혁신 정신, 학업 독립성을 보여준 쾌거였다. ISHCMC 학생들은 2024-25학년도에 7점 만점에 5.31점이라는 준수한 평균 점수를 얻어 전 세계 평균 3.94점을 35%나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체 학생 중 절반 가까이(47%)가 6점 또는 7점을 획득하여 학업에 대한 진성성과 지도 성찰, 개인 맞춤형 학습을 향한 교단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프로젝트는 MYP의 정점을 이루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칠 만한 독창적 작품을 설계, 연구, 실행하게 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연구, 비판적 성찰까지 학습에 접근하는 법(ATL)을 터득해 단순히 학습 대상 선별에 그치지 않고 생각하는 법까지 배우게 된다. 마르코 롱모어(Marco Long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