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베이징, 2026년 4월 17일 -- 중국 동부 해안선을 따라 자리한 저장성의 닝보-저우산항(Ningbo-Zhoushan Port)은 거의 쉴 틈이 없다. 선박들은 24시간 내내 드나들고, 내륙의 공장 역시 이와 비슷한 리듬으로 가동된다. 이 같은 조합은 닝보가 중국 산업 지형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설명해 준다. 닝보는 단순한 주요 항구일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제조 중심지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전통 산업이 여전히 산업 기반의 약 55%를 차지하며, 이는 국가적인 구조와 대체로 유사하다. 닝보의 산업 범위 또한 매우 넓어, 중국의 41개 주요 산업 분야 중 36개를 포괄한다. 대형 국유 배경 기업들도 여전히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나, 제조업체의 90% 이상은 민간 기업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닝보를 중국 제조업 전환 과정을 보여주는 소우주처럼 만들어 준다. '전환'이라는 표현은 확실히 적절하다. 최근 몇 년간 닝보는 디지털 도구, 산업 인터넷 플랫폼,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이며 정밀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7일 -- GAC가 2026년 4월 15일 '기술과 장인의 만남(WHERE CRAFT MEETS TECHNOLOGY)'을 주제로 제139회 캔톤 페어에서 대표 모델 3종 AION i60, S7, M8을 선보였다. 또 캔톤 페어 미식 페스티벌(Canton Fair Cuisine Festival)에 참가한 유일한 자동차 브랜드로서 행사장에 AION UT와 AION i60을 전시하며, 광둥식 미식 문화와 최고 수준의 축구 스포츠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했다. GAC는 '기술 글로벌화(Technology Globalization), 생태계 글로벌화(Ecosystem Globalization), 문화 글로벌화(Culture Globalization)'를 통해 One GAC 2.0 전략 아래 새로운 비전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제시했다. 개막 첫날 부스에는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의 전문 바이어들이 잇따라 방문했으며, 주문 가능성을 두고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AION i60, S7, M8은 지능형 주행, 전기차 핵심 기술, 프리미엄 콕핏 분야에서 G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홍콩, 2026년 4월 17일 -- 시그에너지 테크놀로지(Sig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시그에너지', 종목 코드: 06656.HK)가 4월 16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며 회사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시그에너지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AI+ 올인원 PV 스토리지(All-in-One PV Storage)'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그에너지의 토니 쉬(Tony Xu)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 파트너, 자문사, 글로벌 유통업체 및 설치업체, 그리고 모든 시그에너지 임직원의 신뢰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상장은 새로운 출발점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AI를(AI in All)' 전략에 계속 전념하고, 에너지 저장 역량을 강화하며, 더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에 투자할 것이다. 업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 주주 및 파트너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시그에너지의 기업공개(IPO)는 세계 선도적
딥엘 번역 플랫폼, 단순 번역 넘어 엔터프라이즈 기술 환경에 최적화된 AI 언어 플랫폼 제공 독일 쾰른, 2026년 4월 16일 -- 글로벌 AI 기업 딥엘(DeepL)이 실시간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신규 번역 제품군 '딥엘 Voice-to-Voice'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딥엘은 음성 간 번역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API를 기반으로 ▲비대면 회의 ▲대면 대화 ▲고객 응대에서 즉각적인 음성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조직의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협업을 지원하게 된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이번 업데이트는 딥엘이 번역 기술의 또 다른 전환점인 실시간 음성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딥엘의 사명은 늘 언어 장벽을 허무는 것이었고, 오늘 그 방향에서 가장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딥엘 Voice-to-Voice는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찰과 추가적인 조율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선전, 중국 2026년 4월 16일 -- Olight(올라이트)가 오늘 19주년을 맞아 Baton Series와 ArkPro Ultra Onyx Black, 두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구의 달(Earth Month)에 즈음하여 나온 이 제품들은 폐기물은 줄이고 제품 수명은 늘리는 일이 양립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 설계와 사용, 포장 전반에 걸쳐 신중히 선택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Baton Series: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와 정밀한 제어 사용자 교체형 배터리를 적용해 수년간 사용한 뒤 용량이 저하되더라도 제품 전체를 폐기하는 대신 새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다. 회전식 히든 USB-C 포트가 있어 충전식 손전등에서 가장 흔한 고장 원인으로 꼽히는 포트 손상을 줄여준다. 포트 수명이 길수록 조기 교체도 줄어든다. 듀얼 스위치 시스템(측면 + 테일)으로 문라이트 모드(1루멘 미만)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필요한 밝기를 정확히 선택할 수 있어 낭비와 과도한 조명을 줄일 수 있다. 아크프로 울트라 오닉스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베이징, 2026년 4월 16일 -- 중국과 베트남이 문화 및 예술 교류, 국민 간 우호, 관광을 통해 인적 교류를 촉진하는 방식을 조명하는 기사가 CGTN에서 발표됐다. 시진핑(Xi Jinping)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China Central Committee)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Peng Liyuan) 여사와, 또람(To Lam)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Communist Party of Vietnam Central Committee) 총서기 겸 베트남 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가 수요일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국가대극원(Nationa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NCPA)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오페라 하우스, 가상 현실 창작 공간, 녹음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며 예술 창작 지원, 문화 서비스 제공, 국제 문화 교류 추진을 위한 NCPA의 노력에 대해 살펴봤다. 방문 중에는 중국 민족 무용극 리허설과 합창 녹음 현장을 참관했으며, 수시로 의견을 교환했다. 펑리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창수, 중국 2026년 4월 16일 -- '기기 역량 강화, 더 스마트한 삶 구현(Empowering Devices, Enabling Smarter Living)'을 주제로 한 2026 창저우 인공지능 단말 트렌디 제품 콘퍼런스가 4월 11일 개막해, 20개 기업이 총 27종의 인공지능 기반 기기를 선보였다. 전시는 일상 이동, 가정 생활, 업무 효율, 산업 응용 등 주요 활용 분야를 아우르며, 인공지능 기반 하드웨어 역량이 확대되고 있는 창저우의 현황을 보여줬다. 창저우는 고급 장비, 전기차(EV), 차세대 전자 분야의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완전 통합형 인공지능 기기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창저우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2025년 전기차 생산량이 80만 대를 돌파했으며, 리 오토(Li Auto)는 중국 전기 SUV 시장의 주요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나인봇 (창저우) 테크(Ninebot (Changzhou) Tech Co., Ltd.)는 스마트 전기 이륜차 판매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헬스케어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16일 -- 2025년 글로벌 데뷔 이후 AION UT가 동남아시아, 남미, 유럽 전역에서 빠르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분기 태국에서는 2400대 이상이 인도되며 전기 해치백 부문 톱3에 올랐고, 방콕 모터쇼에서는 2500건이 넘는 주문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인도 물량이 800대를 넘어섰고 월간 최고 실적은 300대를 웃돌아 해당 부문 톱2에 올랐다. 우루과이에서는 출시 17일 만에 110대가 인도되며 전기 해치백 C세그먼트 1위를 차지했다. 콜롬비아에서는 한 달간 등록 대수가 96대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의 정상을 차지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월평균 30건 이상의 주문을 꾸준히 유지하며 해당 부문을 선도했고, 멕시코에서는 분기 인도 물량이 700대를 넘어 확고한 톱3 입지를 유지했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는 누적 주문이 1000건을 돌파하며 해치백 부문에서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호주에서는 출시 첫 달에 600건의 사전 주문을 확보하며 강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AION UT는 뛰어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권위 있
리가, 라트비아, 2026년 4월 16일 -- 발트해 연안 선도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 중 하나인 델스카(Delska)가 4월 15일,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을 위해 설계된 10MW급 데이터 센터 EU 노스 리가 LV DC1(EU North Riga LV DC1)을 공식 개소했다. 이 프로젝트는 라트비아 건설 연간 어워드('생산 시설, 산업 건물' 카테고리 1위)를 수상했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외국 대사, 비즈니스 리더, 업계 전문가 등 400명 이상의 게스트가 모였다. 공식 개소식에서는 최고위 정부 대표들의 연설이 포함됐으며, 라트비아와 해당 지역의 안전하고 고성능의 지속 가능한 IT 인프라 강화에서 새로운 데이터 센터가 담당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라트비아의 다이가 미에리나(Daiga Mierina) 국회의장은 "2년 전 새로운 델스카 데이터 센터의 상량식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렸으며, 오늘은 라트비아 IT 분야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날이다. EU 노스 리가 LV DC1이 라트비아의 디지털 발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글로벌 트렌드를
항저우, 중국 2026년 4월 16일 --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분야의 세계적 선도 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4월 15일, 저조도 모니터링 솔루션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인 WizColor 2.0 출시를 발표했다. 새롭게 도입된 WizColor X를 선보이는 이 솔루션은 까다로운 조명 조건에서 향상된 선명도, 개선된 색상 정확도, 더욱 지능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WizColor X: 차세대 저조도 모니터링 WizColor 2.0의 핵심인 WizColor X는 저조도 환경에서 광 감도를 크게 향상하고 더욱 풍부한 색상 레이어와 세밀한 디테일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움직이는 피사체의 포착과 인식을 강화해 모션 블러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울트라사이트 렌즈(UltraSight Lens):초대형 F0.8 조리개가 F1.0 대비 1.6배 더 많은 광량 흡수를 가능하게 해 탁월한 선명도와 향상된 광 포착을 동시에 구현한다. 대형 픽셀 사이즈 센서: 4μm 픽셀 사이즈로 각 픽셀의 감광 면적이 기존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애틀랜타 2026년 4월 16일 -- 전자상거래 물류 및 물류 기술 글로벌 기업 차이냐오(Cainiao)가 자사에서 처음 자체 개발한 랙 등반형 창고 로봇 ZeeBot을 출시했다고 4월 15일 발표했다. ZeeBot이 적용된 첫 창고 프로젝트는 중국 광둥성에서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현장 결과에 따르면 이 솔루션 도입 후 보관 및 출고 생산성은 100% 높아졌으며 ZeeBot은 불과 10초 만에 5단 높이 랙까지 등반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차이냐오의 핵심 물류 기술 내재화 개발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부분 자동화에서 AI 기반 종단간(end-to-end) 지능형 운영으로 전환되는 업계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ZeeBot은 창고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설계로, 자동화 시설에서 흔히 발생하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에는 수평 이동과 수직 보관이 별도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이들 간의 작업 전환 과정이 처리량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다. ZeeBot은 이 두 기능을 한 로봇에 통합했다. 창고 바닥의 초협폭 통로를 빠르게 이동한 뒤 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