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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학교밖청소년 대상 대입 설명회·맞춤형 상담 실시

이달부터 11월까지…대입 설명회 33개·1대1 상담 60개 센터서 진행

 

(사람의 풍경)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4학년도 대입 설명회 및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16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대입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으나 올해는 참여센터를 늘려 대입 설명회는 33개, 1대1 맞춤형 상담은 60개 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입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거주 지역 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들은 본인에게 필요한 정책으로 '검정고시 지원'과 '진학정보 제공' 등 학업지원을 꼽고 있다.

여가부는 다양한 꿈을 가지고 학업을 이어가려는 학교 밖 청소년이 교육을 받을 기회가 단절되지 않도록 검정고시,수능대비반,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남구 인터넷수능방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센터에서 학업 지원을 받은 1만 65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1976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박난숙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여가부에서는 앞으로도 학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