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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말의 해에 세계를 매료시키다

  • 등록 2026.02.18 16:57:00

(사람의 풍경 peopleview 피플뉴스) 이우 2026년 2월 18일 -- 이우시융매체센터(Yiwu Media Convergence Center) 보도:

 

 

중국중앙방송총국(China Media Group, CMG) 2026년 말의 해 춘절 갈라 무대에서 이우시가 8분간의 인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이우의 상업적 활력과 포용적 정신, 그리고 발전의 기적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국제 무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공연은 중국의 현급 도시인 이우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궜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년 피파 월드컵과 더불어 바이럴 콘텐츠 '쿠쿠마(슬픈 말 인형)'에 이르기까지 이우 관련 주제가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우의 탄탄한 대외무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쿠쿠마'는 빠르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됐다. 싱가포르의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이 현상을 중국 제조업이 소비자 감정을 정확히 읽어내는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하며, 중국의 산업 고도화를 조명했다.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는 '메이드 인 이우' 제품이 전 세계 가정으로 꾸준히 보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 춘절 갈라 이우 분회장 방송 이후 국제적 관심은 더욱 고조됐다. 시청자들은 이우를 "친근한 도시", "영감을 주는 도시", "꿈의 도시"라고 표현했으며, "올해 꼭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 외국인 거주자는 스스로를 "이우인"이라고 자랑스럽게 칭하며 다른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춘절을 앞두고 이우의 홍보 영상은 전 세계 5대륙 20개국 스크린에 상영됐다. 전통 거리 시장에서부터 '세계 슈퍼마켓(World Supermarket)', 글로벌 디지털 무역센터(Global Digital Trade Centre), 신에너지차 공장, 중국-유럽 화물열차(China-Europe Railway Express)에 이르기까지, 이우의 변화된 모습이 세계에 소개됐다.

 

필리핀의 더 마닐라 타임스(The Manila Times), 라오스의 비엔티안 타임스(Vientiane Times), 싱가포르의 티엔글로벌(TNGlobal), 독일의 피난츠 나흐리히텐(FinanzNachrichten) 등 주요 해외 매체들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10년 넘게 이우에서 활동해 온 핀란드 출신 사업가 알렉스(Alex)씨는 "이우는 미래를 대표하는 도시"라며 "과거에는 소상품 도시로만 인식됐지만, 이제는 자체 브랜드가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지금의 이우는 창의성과 시대적 역동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