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풍경) 콜드슬립(koldsleep)은 전석 매진을 이뤄낸 1인용 심야 이머시브 공연 '이인환각연쇄고리'가 12월 5일 자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인환각연쇄고리'는 꿈의 목소리가 들리는 사람들을 찾는다는 콘셉트로 시작된 이머시브 공연이다. 매 회차가 저녁 9시 이후부터 시작되며 새벽 3시까지도 예매가 가능한 점, 한 번의 공연에 오직 한 명의 관객만을 받는 독특한 기획으로 입소문이 난 바 있다. 강북구의 소규모 예술공간 콜드슬립(koldsleep)을 거점으로 진행된 이 공연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100회차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며 전석 매진됐다. 총 연출가 김미현을 중심으로 △작가 한주연 △사운드디자이너 위지영 △안무가 손나예 △디자이너 루드너드리드 등의 인력이 제작에 주된 참여를 했다. 관객들은 밤이나 새벽 시간 중 선택해 koldsleep을 찾는다. 이후 '연구원 3'이라 불리는 안내자를 따라 길거리를 걷게 된다. 특정 장소마다 꿈속의 목소리를 구현한 독특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관객 한 명 한 명은 '채널헤드'라고 명명된 '꿈의 주파수를 감지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경희 문학평론가는 이에 대해 '무지와 무모와 무언으로, 알 수 없음에서 시작해 말 없음 한가운데 용감하게 몰입하며 진행되고, 말할 수 없음으로 마무리된다'고 평을 남겼다. 또한 '부정들을 통과해 비로소 다다르게 되는 환대와 신뢰의 시공간에 관해 벅차서 솟는 눈물과 더듬거리는 말투로만 전할 수 있을 뿐'이라는 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음악평론가 신예슬 역시 '이인환각연쇄고리는 꿈이 작동하는 시간에 경험하게 되는 꿈 이야기고 나는 그걸 다른 공연과 같은 방식으로 기억할 수 없다'는 말로 이 공연의 '설명할 수 없는, 체험해야만 알 수 있는' 물성을 기록한다. 2021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인환각연쇄고리 프로젝트는 단지 공연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이 예술 프로젝트는 장르 경계 없이 '꿈'을 주제로 계속되고 있다. △1차 연쇄고리로서 문학,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작성한 꿈 기록이 있었으며, 이를 가공한 △2차 연쇄고리의 꿈 주파수(사운드)가 2021년의 공연을 만든다. 이후 관객들이 남기고 간 기록은 △3차 연쇄고리인 한주연 작가의 소설에 반영되며 엮인다. △4차 연쇄고리인 손나예 안무가의 '관객 참여형 안무'는 2022년 공연에 사용됐다. △5차 연쇄고리로는 게임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룹앤테일' 팀이 제작에 참여한다. 이인환각연쇄고리의 총기획과 연출을 담당한 김미현 연출가는 '이 공연은 관객과 퍼포머가 1:1로 참여해 이뤄지는 일종의 2인극'이라며 '낯선 형식의 공연에도 기꺼이 응답해 준 용감한 관객들과 함께, 이후로도 다양한 형태의 연쇄고리를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람의 풍경) 우리나라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22건이 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안건으로 올라간 46건의 등재신청서 중에서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무형유산의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명확하게 기술한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는 문화재청과 외교부, 경북 안동시, 탈춤과 관련한 13곳의 국가무형문화재와 5곳의 시도무형문화재 보존단체 및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준비과정에서부터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민,관이 손잡고 국제사회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쾌거를 거둔 좋은 사례이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모두 22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라 문화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올해 제20회를 맞은 연례 문화 행사 '2022 올해의 책' 투표에서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1'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스24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독자들의 사전 추천 도서 및 예스24 PD 추천 도서를 포함해 총 100권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2022 올해의 책'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는 100% 독자 참여로 진행됐으며, 총 19만2362명 독자가 함께해 올해 가장 사랑받은 책에 표를 던졌다. '파친코 1'은 그중 2만1006표(3.1%)로 최다 득표수를 얻으며,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22 올해의 책 1위에 오른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1은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대서사극으로, 30년이라는 긴 집필 기간을 거치며, 영원히 이방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민자의 삶을 특유의 통찰력과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역작이다. 3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흥행으로 함께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에는 개정판으로 출간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저자인 이민진 작가는 투표 결과에 대해 '파친코를 쓰는 동안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미움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며, 때로는 역사가 잔인할지라도 계속 존엄을 지키고자 노력해 온 사람들을 조명하고자 했다'며 '제 책은 그들을 향한 러브레터다.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않았던 그 사랑을 이렇게 돌려받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소설,시,희곡, 인문, 가정 살림, 유아, 역사, 자기계발, 어린이, 자연과학 8개 분야에서 총 24권이 2022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그 가운데 올해의 책 1위 파친코 1을 포함한 소설,시,희곡 분야 도서가 6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뒤로 인문 분야 도서 5종, 가정 살림 분야 도서 4종 등이 분포를 보였다. 예스24의 2022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파친코 1(인플루엔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열림원)' △'거꾸로 읽는 세계사(돌베개)' △'하얼빈(문학동네)'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오은라이프사이언스)' △'엄마의 말 연습(카시오페아)'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1(다산어린이)' △'아버지의 해방일지(창비)' △'최재천의 공부(김영사)' △'어른의 문해력(블랙피쉬)' △'작별인사(복복서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곰출판)' △'애쓰지 않아도(마음산책)' △'아들의 뇌(포레스트북스)' △'역행자(웅진지식하우스)' △'눈아이(창비)' △'마음버스(천개의바람)' △'마음의 법칙(포레스트북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다산초당)' △'연이와 버들도령(책읽는곰)'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서해문집)' △'웰씽킹 WEALTHINKING (다산북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21세기북스)' △'방금 떠나온 세계(한겨레출판)'다. 한편 '2022 올해의 책' 투표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풍경) 제9회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어린이,청소년의 충분히 쉬고 놀 권리'라는 주제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유튜브('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권페스티벌') 채널과 제페토 앱 내 홍보관('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월드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청소년시설 인권 프로그램, 사진전으로 구성된다. 유튜브에서는 개막식 및 토크콘서트와 인권 프로그램 영상을 볼 수 있고, 제페토에서는 '놀 권리' 관련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놀이와 요즘 아이들의 놀 장소, 시간, 거리에 대한 생각, 놀 권리 침해 사례 등에 대해 청소년 패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인권 프로그램은 서울지역 청소년시설 5개소(목동청소년센터, 송파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센터,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 천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 다양한 인권 활동 영상을 볼 수 있다. 놀 권리에 대한 시민 인터뷰, 캠페인, 문화,예술,신체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동 영상을 페스티벌 기간 내 순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제페토에서는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출품한 작품들을 12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사진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온라인 설문폼을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은 2014년부터 어린이,청소년의 인권 인식개선과 인권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해 왔다. 행사 참여는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람의 풍경) KBS 2TV 신규 가족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MC 박나래와 규현이 확정된 가운데 첫 여행 가족으로 서동주, 서정희, 서정희 모친은 대만으로, 광산김씨 패밀리(김승현 부부 패밀리)는 프랑스 파리로 여행에 나선다. KBS 2TV 신규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은 사연을 지닌 스타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기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뮤직뱅크'를 연출한 김성민 피디와 '남자의 자격' '런닝맨' '뽕숭아학당'의 김미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를 이끄는 박나래와 규현은 적재적소의 차진 멘트와 최강의 순발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MC. 오랫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다양한 스타 가족들의 여행기를 유쾌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최근 암투병 중이라고 밝힌 서정희가 딸 서동주, 80세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기가 담길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다양한 역경을 겪어온 모녀 3대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힘이 될 수 있을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모녀 3대의 스토리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김승현 부부, 동생, 부모님, 딸, 고모, 삼촌 등 무려 8명에 달하는 광산김씨 패밀리의 프랑스 여행기는 왁자지껄 좌충우돌의 가족 여행을 기대하게 한다. 이들 가족은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가족. 개그맨보다 더 재미난 광산김씨 패밀리의 본격 가족 여행기가 기대를 치솟게 한다. 이에 대해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제작진은 '다양한 스타 가족들의 여행기를 담을 예정이다'라며 '가족이 여행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경험을 가족 시청자가 함께 웃음 지으며 시청하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2023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람의 풍경) 12월 한달 간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1일부터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를 앞두고 소비심리 회복 및 중소,소상공인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류(종이),카드,모바일 상품권 모두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각각 최대 100만원이다.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류상품권도 특별할인판매한다. 온누리상품권 할인판매 규모는 5000억원 규모로, 예산 및 상품권 재고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로 내수활성화와 나눔 실천이라는 행사 정신을 살리고 높은 물가로 힘든 국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K-POP 세계 시민의식을 함께하며 최초의 길을 개척하는 World's No.1 K-POP Awards로의 도약을 선언한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새로운 브랜드에 걸맞는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2022 MAMA AWARDS'의 호스트로 박보검, 전소미가 확정된 가운데 월드 클래스 글로벌 아이콘 김연아, 황정민, 정우성을 비롯해 월드 스포츠 스타 박세리, 곽윤기, 'K-POP DNA'를 품은 배우 안소희, 황민현, 임시완, 한선화 등이 '2022 MAMA AWARDS' 시상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레전드 피겨 여왕을 넘어 패션-뷰티-문화를 아우르는 월드 클래스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연아가 '2022 MAMA AWARDS' 참석을 확정했다. 음악 시상식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김연아는 '팬데믹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침체됐던 전 세계 모두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힘을 응원하기 위해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간 방송, 팬미팅을 통해 출중한 댄스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K-POP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밝혀온 그녀가 이번 '마마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서며 진정한 K-POP 세계 시민의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베테랑'과 '국제시장' 쌍천만 영화를 견인하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으로 또 한번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 황정민이 2010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마마 어워즈' 참석을 알렸으며, 영화계 대표 배우를 넘어 이제는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K-무비를 각인시키며 연출자로도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월드 클래스 스포츠 스타이자, 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는 박세리, 곽윤기도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출격한다.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는 '맨발 투혼'으로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희망과 도전의 아이콘이자, 현재는 엔터테이너로도 전천후 활약중이다. 곽윤기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또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들의 참여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K-POP DNA를 지닌 배우 안소희, 황민현, 임시완, 한선화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했다. 안소희는 2세대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로 2007년 MKMF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9년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 진출해 K-POP의 세계화에 앞장선 바 있다. 황민현은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워너원 활동으로 2017년 MAMA 신인상을 수상,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하여, 천만 관객 영화 '변호인'과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생'을 통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스타성을 지닌 대세 배우로 재발견된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K-콘텐츠를 전 세계에 무한 확장시키고 있는 서지혜, 김동욱, 박성훈, 여진구, 문가영, 김소현, 우도환, 강한나, 주종혁, 남윤수, 이재욱도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선다. 배우 서지혜는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일본에서 제2의 겨울연가급 신드롬을 일으키며 탄탄한 연기와 미모를 선보였으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이자 쌍천만 배우 김동욱은 2010년, 2018년에 이어 2022년 '마마 어워즈' 참석을 알렸다. 굵직한 영화는 물론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으로 꾸준히 연기력을 증명해 온 배우 박성훈,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호텔 델루나'로 스타성을 입증한 배우 여진구, tvN '여신강림'을 통해 Z세대 로맨스퀸의 탄생을 알린 배우 문가영,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장르 불문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 김소현도 '마마 어워즈'를 빛낼 전망이다. 사극과 현대물을 넘나들며 매혹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우도환, '2020 MAMA'에 이어 '2022 마마 어워즈' 참석을 알린 청순하고 트렌디한 배우 강한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권모술수 역으로 급부상한 배우 주종혁,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활약중인 차세대 배우 남윤수, tvN '환혼'에서 극의 중심을 잡은 배우 이재욱도 '2022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이외에도 K-댄스의 아이콘 라치카 리더 가비와 훅 리더 아이키,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중인 대세 예능인 김해준, 이은지, 일본에서 다수의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마다 미오가 참석하며, tvN 드라마 의 일본판 리메이크작인 의 주연을 맡았으며, 한국에서 가장 친밀감 있는 일본 배우로서 사랑받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2022 MAMA AWARDS'의 시상자로서 2019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한다. 월드 클래스급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2022 MAMA AWARDS'는 앞서 'We are K-POP'이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며 역대급 아티스트들의 출연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들을 예고했다.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은 16시, 본 시상식은 18시부터 Mnet 에서 생중계되며,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사람의 풍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11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11.28~12.4)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영화관,공연장,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 짙어진 가을, 쌀쌀한 날씨에 온라인과 실내에서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차가워진 바람이 가을의 끝자락임을 느끼게 하는 시기,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비스되는 '문날TV' 시청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고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이다.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소식과 유익한 문화 관련 동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편하게 향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수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생중계돼 공연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1월 30일(수) 19:30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보컬 정은주 재즈 프로젝트'가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11월 24일(목)에는 가족 시트콤 웹드라마 '갱사오 가족'이 첫 공개 됐다. 갱년기, 사춘기, 오춘기를 겪는 가족 구성원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한 회씩 공개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예정이다. 찬 바람 불어오는 계절에 더욱 뜨거워지는 실내스포츠경기장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에서 가족들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활동들도 준비됐다. 대표적으로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배구경기 관람료 할인(11월 29일 화요일 19:00, 초등학생 이하 유년 동반가족 50% 할인, 비지정석)과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남양주 프라움악기박물관에서는 '수요브런치 콘서트 - 조가람 피아노 독주회(11월 30일 수요일 12:00)'가 열리며 △광주광역시 무등현대미술관에서는 점묘법을 통해 나만의 풍경화를 만드는 프로그램(12월 3일 토요일 14:00)이 진행된다. △양주 쌍벽루아트홀에서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천원의 행복한 저녁콘서트(11일 30 수요일 19:30)'가 열리고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는 일일 한지공예 클래스(11월 30일 수요일 19:00)가 준비됐다. 지역문화진흥원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문화로 충전해 건강한 11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의 풍경) 앞으로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후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많다는 사실을 안 날부터 3개월 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미성년자인 경우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더 많음에도 법정대리인이 제때 상속포기나 한정승인을 하지 않으면 미성년자가 상속을 단순승인 한 것으로 간주했다. 이에 따라 미성년자가 부모의 빚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고 성년이 되어서도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없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단순승인은 상속인이 제한없이 피상속인의 권리의무를 승계하는 것이며 상속포기는 상속인이 상속재산에 속한 모든 권리의무의 승계를 부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정승인은 상속인이 상속으로 취득할 재산의 한도에서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을 변제할 것을 조건으로 상속을 승인하는 것이다. 법무부는 부모의 빚을 상속받은 미성년자가 성년이 되어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데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성년이 된 이후 '스스로 한정승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지난 8월 10일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제출안을 기초로 법사위에서 마련한 대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법 적용은 법 시행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부터 적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법 시행 전에 상속이 개시됐더라도 법 시행 당시 미성년자이거나 법 시행 당시 성년이 됐더라도 아직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많다는 사실을 몰랐던 경우에는 모두 개정법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 미래 번영을 위한 법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서울남산국악당과 천하제일탈공작소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추는 사람, 남산'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추는 사람' 시리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올해 5월 금천뮤지컬센터, 7월 서서울예술센터, 10월 고양아람누리를 거쳐 12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마지막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추는 사람, 남산'은 탈춤이 멈추지 않고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다면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돼 탈춤에 대한 열린 상상을 담은 컨템포러리 탈춤 작품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이매는 거침없이 노래하는 랩퍼 'MC이노마야'로, 봉산탈춤의 취발이는 트렌디한 스트릿댄서 '인싸BABI'로, 강령탈춤의 미얄할미는 영감 따윈 신경쓰지 않고 자기주도적 삶을 사는 '할미욘세'로, 양주별산대의 취발이는 모두가 즐기는 깨끼춤을 알려주는 '트레이너취발'로, 통영오광대의 문둥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일하는둥마는둥'으로, 은율탈춤의 목중은 전통의 도제식교육의 부조리를 이야기하는 '로못목중'으로, 고성오광대의 말뚝이는 촌철살인의 시대상을 이야기하는 '앵커말뚝이'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추는 사람, 남산'은 탈춤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서며 동시대의 창작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제작했다. 최근 '오셀로와 이아고', '아가멤논' 등의 고전을 바탕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온 이들은 다시 전국 각지의 탈춤에 담긴 스토리로 눈길을 돌렸다. 7인의 탈춤꾼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대인의 삶과 고민이 담겨 있다. 특히 '추는 사람, 남산'의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에는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함께추는 뒤풀이'가 진행된다. 시민들과 함께 추는 고성오광대 덧배기춤과 추는 사람 앵콜 공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2월 초 한국의 탈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이렇듯 이번 공연을 통해 탈춤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현재진행형 탈춤의 모습을 관객과 함께 상상하고자 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