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풍경) 18일부터 독서실,스터디카페, 대형마트,백화점 등 6종 시설의 방역패스가 해제된다. 단, 유흥시설 등 11종 시설은 방역패스 적용이 계속 유지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방역 상황의 변화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조정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선적으로는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며,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시설에 대해 방역패스를 해제할 계획'이라며 '학원과 독서실 등 전체의 방역패스 적용시설 115만 개 중 13만 5000개, 11.7%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험도가 높은 시설들, 다시 말해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 카페, PC방, 파티룸 등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손 반장은 '방역패스를 확대했던 12월 초에 비해 지금은 유행 규모가 위중증환자가 감소하고 의료 여력이 안정화된 상태'라며 '의료체계의 여력은 11월 초 일상회복 시작시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안정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원의 상반된 판결에 따라 백화점과 마트의 방역패스가 지역별로 달리 적용되는 혼선도 발생하고 있어 방역패스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마스크 상시 착용 가능성 및 침방울 생성 활동 여부 등 시설별 위험도를 고려해 독서실 등 6종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하기로 했다. 먼저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은 상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배출 가능성이 적은 점을 고려했다. 다만, 상시 마스크 착용을 위해 시설 내 취식제한은 유지된다. 아울러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도 상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생성 활동이 적으며 생활 필수시설인 점을 고려했다. 하지만 시설 내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시설은 별도로 관리하고, 시식,시음 등 취식 및 호객행위를 제한해 위험도를 관리한다. 마스크 상시착용이 가능한 학원 역시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 포함되는데, 학원,교습소 중 마스크 상시 착용이 어렵거나 비말 생성 활동이 많은 관악기, 노래, 연기 등 일부 교습분야는 방역패스를 유지할 필요성이 있어 법원 즉시항고 과정에서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영화관,공연장은 취식제한으로 상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생성 활동이 적은 점을 고려했다. 다만, 50명 이상의 비정규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함성,구호 등의 위험성이 있고, 방역관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종전과 같이 방역패스가 계속 적용된다. 그리고 이번에 해제된 시설을 제외하고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PC방, 파티룸 등 위험도가 높은 시설들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된다. 한편 손 반장은 '12~18세 청소년은 총확진자 수가 줄고 있으나 그 비중이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향후 오미크론 우세종화를 고려할 때 방역패스 적용이 필요하다고 보고 계속 적용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습시설을 방역패스 대상에서 제외해 학습에 비필수적인 고위험시설에 대해 방역패스를 적용하게 됨에 따라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에 대한 법원의 결정도 달라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손 반장은 '방역패스는 중증화와 사망 위험이 큰 미접종자 감염을 최소화하고, 이들로 인한 감염전파를 줄여 유행을 통제하며 의료체계의 여력을 확보해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역패스는 유행이 확산되는 시기에 확대해 미접종자 감염과 유행 규모를 최소화하고, 방역 상황이 안정화되면 다시 대상을 축소하는 형태로 유행 수준을 통제하는 중요한 대응수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거리두기 조치를 피하거나 이를 짧게 시행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 수단'이라면서 '향후 방역 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중증환자가 증가하며 의료체계의 여력이 부족하게 되면 다시 방역패스 확대를 검토하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정부가 한류를 이끄는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올 한해 2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7일 올해 모태펀드 문화계정(이하 문화산업펀드)을 통해 1641억 원을 출자해 모험투자펀드(2001억 원)와 드라마펀드(400억 원) 2개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2401억 원 규모의 자금(펀드)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성액 2400억 원과 비슷한 규모로, 이를 통해 2019년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에서 제시한 모험투자펀드의 조성 목표인 450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역량과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의 한계로 실제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제작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의 모험투자펀드 2,001억 원을 조성한다. 이는 2020년 873억 원, 지난해 1708억 원을 조성한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17% 이상 투자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제작초기 분야와 투자소외 분야의 사업(프로젝트) 또는 관련 기업에 약정총액 2401억 원의 60% 이상을 투자해 콘텐츠 분야 전반의 성장을 이끌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작초기기업 ▲소외분야 ▲창업초기(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의 지분 또는 사업(프로젝트)에 각각 20% 이상을 투자하게 해 콘텐츠 분야 기업의 자금난을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 아울러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에 따라 국내 제작사의 협상력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드라마펀드 400억 원을 조성한다. 이번 자금은 제작사가 단독으로 지식재산(IP)을 소유하거나 방송국 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업자와 지식재산(IP)을 공동으로 소유한 드라마 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게 함으로써 중소 제작사가 지식재산(IP)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소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확보는 향후 세계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드라마 산업이 대표 신한류 핵심사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문화산업 펀드'에 대한 제안서는 1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국벤처투자에서 접수한다. 오는 3월 운용사 선정과 자조합 결성 등을 고려하면 실제 투자는 7월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관련 공고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www.kv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콘텐츠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오징어 게임'과 같은 우리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국민들은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모험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많은 창업초기기업이 거대 신생기업(유니콘)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사람의 풍경) 삼성전자가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구매 고객들에게 더 통합된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닷컴에 '큐커 식품관'을 지난 15일 오픈했다. 2021년 7월 출시된 비스포크 큐커는 차별화한 제품력과 구매 약정 서비스인 '마이 큐커 플랜'의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달까지 3만7000여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이 큐커 플랜은 삼성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하는 식품사 직영몰에서 가정 간편식,밀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을 약정 기간에 매달 일정 금액 이상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비스포크 큐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식품 업체의 가정 간편식(HMR),밀키트,즉석밥 등을 한곳에 모아 필요한 식료품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큐커..
가수 수란이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레이블 에스타시(S-TASY)는 13일 "수란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블랭킷(Blanket)'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블랭킷'은 지난 2월 수란이 발매한 '써니(Sunny)' 이후 5개월 만의 신곡으로, 마치 집안에서 축제가 펼쳐지는 것 같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현재 MSG워너비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원슈타인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수란은 원슈타인과 호흡을 맞춘 계기에 대해 "요즘 너무 좋아하고 있던 원슈타인의 팝한 목소리를 떠올리고 작업하다가 연락을 드리게 됐다. 정말 감사하게도 흔쾌히 곡에 함께해 주셨고, 만나서 작업하는데 그 시간의 에너지와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상상 이상으로 좋은 곡이 완성된 것 같다"고 전했다.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수란과 원슈타인의 호흡이 '블랭킷'에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수란은 올해 초에는 독립레이블 에스타시(S-TASY)를 설립한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에스타시(S-TASY)/뷰티풀노이즈
솔로 아티스트 유겸이 성공적 홀로서기의 첫 발을 뗐다. 12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유겸이 지난 11일 발매한 첫 솔로 EP 'Point Of View: U(포인트 오브 뷰: 유)' 선공개곡 'I Want U Around(아이 원트 유 어라운드. Feat. DeVita)'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또,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사우디아라비아·인도네시아·케냐·엘살바도르·터키·브라질·에스토니아·UAE·몽골리아·피지·폴란드·과테말라·바레인·콰타르·카자흐스탄·타이완·페루·인도·싱가포르·칠레·파라과이·콜롬비아·에콰도르·도미니카공화국·스리랑카·아르헨티나·콜롬비아·이스라엘·트리니다드토바고·코스타리카·오만 등 35개 지역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I Want U Around(Feat. DeVita)'는 전날 발매와 동시 국내 음원 사이트인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진입, 차트 프리징 시간 전까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및 각 지역 차트에서도 확실한 음원 파워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5만 뷰, 19시간 만에 90만 뷰를 돌파하는 가파른 상승 추이로 유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유겸이 지난 2월 AOMG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표한 신곡인 이번 'I Want U Around(Feat. DeVita)'는 트렌디한 비트와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유겸은 'AOMG 히트곡 메이커' 그레이(GRAY)와 함께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였다. 솔로 활동의 신호탄과 같은 'I Want U Around(Feat. DeVita)'의 글로벌 흥행에 유겸이 오는 17일 선보일 EP 앨범 'Point Of View: U'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Point Of View: U'에는 'I Want U Around(Feat. DeVita)' 외에도 'Running Through The Rain', '네 잘못이야(Feat. GRAY)', 'All About U(Feat. 로꼬)', 'Love The Way(Feat. 박재범 & 펀치넬로)', 'Falling In Love', 'When U Fall'까지 AOMG 사단의 지원사격으로 완성도를 더한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유겸은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오는 17일 첫 솔로 EP를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솔로 음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AOMG
비아이(B.I)가 데뷔 7년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만난다. 비아이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워터폴(WATERFALL)’을 발표했다. ‘워터폴'은 비아이가 데뷔 7년 만에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공백기 동안의 이야기가 응축됐다. 이번 신보에는 앨범명과 같은 첫 번째 트랙 '워터폴'을 포함해 타이틀곡 '해변(illa illa)' '긴 꿈(Daydream, Feat. 이하이)', '넘(Numb)', 꿈결 (Illusion), '플로우 어웨이(Flow Away)', '헬프 미(Help me)', '역겹겠지만(Remember me), 'STAY(Feat. 타블로)', '비 온 뒤 흐림(GRAY)', '그땐 내가(Then)', '다음 생(Re-Brith)'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비아이는 전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워터폴’에서 시작해 ‘해변’에 이르기까지의 그의 진솔한 감정들이 담겨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해변(illa illa)'은 감미로우면서도 캐치한 건반 사운드 위에 덧붙여진 시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 번 들어도 훅을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매력적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많은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비아이의 다채로운 연기가 시선을 끈다. 비아이는 강렬함부터 감성적인 눈물까지 보여주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화려한 피처링진도 돋보인다. 비아이는 수록곡 '긴 꿈'에서 이하이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비아이는 지난 2019년 발매된 이하이의 '누구 없소'의 피처링을 맡았던 바다. 이하이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비아이의 색깔과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부분이다. 수록곡 'STAY'는 타블로가 피처링을 맡았다. 비아이는 지난 1월 발매된 에픽하이 정규 10집 수록곡 '수상소감'에 작사, 작곡과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어 비아이와 타블로가 다시 협업하게 되면서 많은 대중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아이오케이
레전드 보컬 그룹 빅마마가 9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빅마마의 새로운 로고를 선보이며, “빅마마가 원년 멤버 4명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짓고 약 9년 만에 음악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브레이크 어웨이(Break Away)'로 데뷔한 빅마마는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배반’ ‘거부’ ‘여자’ '안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였고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서랍정리'를 발표하며 9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지어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던 빅마마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경연곡으로 빅마마의 '체념'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는 등 활동을 멈춘 기간에도 기존 히트곡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활동 당시 특유의 폭발적 성량과 독보적 감성으로 당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존재감으로 자리매김 했던 빅마마이기에 9년만의 컴백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네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를 그리워해온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빅마마 멤버 4명은 6월 컴백을 앞두고 신곡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등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뮤지컬 데뷔를 확정지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NCT 도영이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스웨덴 귀족 ‘페르젠’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매력적인 외모와 용기를 지닌 스웨덴 귀족 ‘페르젠’은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하는 인물이다. NCT 도영은 이번 시즌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첫 이름을 올린다.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는 그룹 NCT의 멤버인 도영은 그간 활발한 그룹 활동은 물론 OST, MC,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그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역 ‘페르젠’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영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출연 논의를 시작했을 때부터 뮤지컬 무대를 위한 노래와 연기 레슨을 꾸준히 받으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뮤지컬 보컬트레이너는 “도영은 보석 같은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을 향한 그의 열정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진행된 <마리 앙투아네트>의 프로필 현장에서 도영은 세밀한 작품 분석을 토대로 이미 ‘페르젠’에 한껏 몰입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도영은 “<마리 앙투아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첫 뮤지컬 도전에 떨리지만, 그만큼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다. 좋은 모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뮤지컬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오는 7월 2년 만에 돌아오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그린 작품이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모습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로 펼쳐지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EMK는 2014년 초연 당시 무대, 의상, 안무는 물론 대본과 음악까지도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대대적인 수정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한국 프로덕션만의 <마리 앙투아네트>를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한 실존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의 아름답지만 비극적 인생과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대중에게도 친숙한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뤄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360도로 회전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장치 또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이유 있는 입소문의 요소로 꼽혔다. 매 시즌 빈틈없이 완벽한 완성도와 최고의 무대, 최정상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며 무대 예술의 경지를 탄생시킨 <마리 앙투아네트>는 7월 13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윤석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글로벌 CEO가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 ‘SXSW(South by Southwest) 온라인 2021’의 특별 연사로 나서 빅히트의 과거와 현재, 내일을 공유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SXSW 온라인 2021’은 16일 오후(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윤석준 빅히트 글로벌 CEO가 ‘음악의 무한 변주(Music’s Limitless Variations)’를 주제로 펼친 연설을 공개했다. 윤석준 글로벌 CEO는 한국 음악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특별 연사(Featured Speaker)로 참여했다. 윤석준 Global CEO는 10여년 전 빅히트에 합류할 무렵의 시장 상황에 대해 실물 음반이 힘을 잃어 가고,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이동하던 때라고 회상한 뒤 “우리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됐다. ‘사람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할까’라는 고민 대신 ‘사람들에게 음악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아티스트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라는 본질적 질문에 집중해 답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0년대의 팬을 “변화를 주도한다는 성취감 및 자기 성장을 중요시하며 팬 활동에 들이는 노력에 상응하는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당당하게 요구할 줄 아는 주체적 존재”라고 설명한 뒤 “높아진 팬의 눈높이에 맞춰 산업도 혁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준 글로벌 CEO는 “빅히트는 팬 경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과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하우 투 엔조이(How to enjoy)’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한국어 학습 교재 ‘런! 코리안 위드 BTS(Learn! KOREAN with BTS)’,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리듬게임 ‘리듬 하이브(Rhythm Hive)’,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등을 주요 사례로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빅히트의 미래 비즈니스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준 글로벌 CEO는 빅히트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성공에 대해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평가하는 것을 언급하며 “시장의 선두주자를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배우고 노력했던 빅히트는 어느새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가고 있다. 지금껏 일궈 온 성취를 확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에 없던 산업과 기술을 창조하겠다. 세상에는 무한한 다양성과 가능성이 존재한다. 문화와 삶을 진보시킬 더 많은 ‘뉴 노멀’이 나타나길 기대한다”라는 메시지로 연설을 마무리했다. 윤석준 글로벌 CEO는 방시혁 빅히트 의장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성공과 빅히트의 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딩,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 확장,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구축 등을 주도하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새로운 문법을 개척해 왔다. 현재 이종 산업과의 융합, 세계 톱클래스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빅히트 비즈니스의 확대 재생산 및 국내외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는 그는 최근 글로벌 기술 기업 등과의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베뉴라이브(VenewLive)’ 론칭을 이끌었으며,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UMG)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성사시켰다. 한편, SXSW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코미디, 미디어 산업을 망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축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윤석준 글로벌 CEO 이외에 제임스 캐머론 영화 제작자 겸 감독, 멀린다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등이 특별 연사로 참여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god 출신의 가수 손호영이 5년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18일 소속사 스톤뮤직/스윙엔터테인먼트는 “손호영이 이달 말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손호영의 오피셜 프로필을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은 한층 깊어진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존의 부드러운 분위기와는 다른 은은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남성미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사진 하단에 간결하게 박힌 ‘SHY’라는 문구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손호영은 이번 신보 발매에 맞춰 활동명을 SHY(샤이)로 변경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16년 ‘너 같은 사람 없어’를 발매한 이후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만큼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 출발을 하겠다는 손호영의 포부를 담았다. 그동안 god와 호우로 활동하고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해왔던 손호영은 SHY로서 한층 폭 넓고 풍부해진 음악적 감성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3월 말 컴백을 확정 지은 손호영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 기념 팬미팅 ‘호이 앳 홈 (HOI at Home)’을 개최하고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사진=스톤뮤직/스윙엔터테인먼트